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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문인협회
LITERARY ASSOCIATION 문인협회
LITERARY ASSOCIATION

한 알의 작은 도토리 씨앗 속에는 한 그루 커다란 나무로 성장할 참나무가 깃들어 있듯이 한 인간의 내면에는 무궁무진한 폭발력을 가진 위대한 힘이 깃들어 있다고 합니다.
그 예로 매년 스웨덴 문학아카데미에서 인류를 위해 공헌한 작품을 선정해서 주는 노벨문학상 그 수상 작가들이 그렇지 않나 싶습니다

젊은 날, 이름만 떠올려도 설레게 하던 데미안의 작가 헤르만 헤세, 황무지의 시인 T.S엘리엇, 프랑스의 위대한 철학자 장 폴 사르트르, 닥터지바고를 낳은 보리스 파스테르나크 등...문학 거장들의 작품 속에는 인간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고뇌 그리고 열정이 시련처럼 녹아 있어서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는 명언을 다시금 생각하게 합니다.

충주는 산과 호수가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 예로부터 중원문화의 중심지로서 문화예술의 꽃을 피운 예향의 고장이자 인물이 많이 배출된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꽃샘 추위 속에서도 올곧은 정신을 상징하는 매화가 피어나듯이 혼탁한 세상 속에서도 충주 문학인들은 사유의 샘물을 길어 올리는 깊은 지성과 맑은 혼의 울림으로 문학에 대한 열정과 성취를 좋은 작품으로 더욱 찬란히 피워낼 것을 믿습니다

코로나 속에서도 희망을 봅니다
충주 예총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리며, 충주 문협에 대한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국문인협회 충주지부장 이정자